2007년 02월 28일
오늘도 지름신과 함께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특정 작가의 만화책에 더 버닝하고 있는 달토끼, 결국 오늘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왼쪽은 김연주님의 'Nabi' 1권이고, 오른쪽은 임주연님의 'CIEL' 6권 입니다.
김연주님의 만화책은 소녀왕때부터 모으고 있었고, 임주연님의 씨엘(영타에 약합니다 ㄳ)은 차근차근히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나비는 26일에 지른거고 씨엘은 오늘 질렀습니다. 오늘은 딱히 만화책을 사러 마실 나갔다 온 건 아니었습니다. 친구랑 점심먹고 집에 오는 길에 동네 서점이나 찔러볼까 해서 갔다가 대어를 낚은게지요. (ㅎㅎ) 월요일에 나비를 사면서 명탐정 코난 56권이 있길래 그것도 질러볼까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난보다 씨엘이 먼저 눈에 들어와 버린 것을 어찌합니까 >.< (아직 책꽂이에 꽂지도 않은 새 거! 였습니다!)
게다가....

2월 28일이 생일인 저에게는 요런게 꼭 저에게 온 생일 선물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비웃어도 상관 없습니다 T_T 저는 그저 좋은걸요.
그리하여- 오늘은 즐거운 하루입니다 :) 생일이고, 좋아하는 만화책도 샀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햇빛 좋은 오늘 마실도 댕겨왔구요. 오늘이 지나면 3월이고, 개강이 코 앞이지만 이런 두근두근한 느낌으로 1년을 활기차게 보내볼랍니다.
# by | 2007/02/28 16:04 | 일상의마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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